핵심 요약
- 금 한 돈은 3.75g, 한 돈 가격은 오늘 순금 1g 시세 × 3.75입니다.
- 돌반지 구매가는 한 돈 금값 + 세공비 2~5만 원 + 부가세 10%입니다.
- 금값이 높을 때는 반 돈(1.875g)이나 1g 골드바가 선물로 대안이 됩니다.
돌잔치가 다가오거나 부모님 금 선물을 준비하면서 오늘금시세 한돈을 찾으셨을 겁니다. 한 돈은 3.75g이고, 돌반지 가격은 '금값 + 세공비 + 부가세'로 정해집니다. 오늘 한 돈 금값은 아래 버튼으로 네이버 증권을 열면 금 계산기에서 바로 나오고, 이 페이지에서는 그 금값에 얼마가 더 붙는지, 어디서 사야 덜 붙는지를 정리했습니다.
'돈'은 한국에서만 쓰는 금 무게 단위입니다. 한 돈은 정확히 3.75g, 열 돈이 한 냥(37.5g)입니다. 국제 시세는 온스(31.1g), 거래소는 그램을 쓰지만, 돌반지·예물·금 선물은 여전히 돈 단위로 말합니다.
오늘 한 돈 금값은 순금 1g 시세 × 3.75입니다. 순금 1g이 17만 원이면 한 돈은 63만 7,500원입니다. 네이버 증권 국내 금 페이지 아래 금 계산기에 단위를 '돈'으로 바꾸면 이 계산이 바로 됩니다.
그런데 돌반지를 사러 가면 이 금액보다 10~15% 더 냅니다. 세공비와 부가세가 붙기 때문입니다. 세공비는 디자인에 따라 2만~5만 원, 부가세는 금값과 세공비를 합한 금액의 10%입니다. 63만 원짜리 한 돈 금값에 세공비 3만 원을 더하면 66만 원, 부가세 10%를 더하면 약 73만 원이 실제 구매가입니다.
반 돈이냐 한 돈이냐, 어떻게 정하나요?
금값이 한 돈 60만 원을 넘어서면서 반 돈(1.875g) 돌반지가 많이 늘었습니다. 반 돈이면 금값 32만 원에 세공비·부가세가 붙어 38만 원 안팎입니다.
선물 받는 입장에서 보면 반 돈과 한 돈은 나중에 팔 때 금값이 정확히 절반입니다. 세공비는 돌려받지 못하니, 작을수록 세공비 비중이 커져 손해 비율이 큽니다. 반 돈 돌반지 38만 원 중 금값은 32만 원이고, 되팔면 그 32만 원의 90% 정도인 29만 원을 받습니다.
그래서 자산으로 남겨주고 싶으면 한 돈 또는 1g 골드바, 기념 의미가 우선이면 반 돈 돌반지가 맞습니다. 요즘은 돌반지 대신 1g·2g 골드바를 선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 세공비가 거의 없어 금값 손실이 가장 적고, 은행이나 한국금거래소에서 케이스에 담아 줍니다.
가족 여러 명이 돌반지를 준비한다면 한 사람이 한 돈 골드바로 모아서 주는 것이 반 돈 반지 두 개보다 아이에게 남는 가치가 큽니다.
- 1돈
- 3.75g
- 반 돈
- 1.875g
- 한 돈 금값
- 순금 1g 시세 × 3.75
- 돌반지 세공비
- 2만~5만 원 (디자인별)
- 부가세
- (금값 + 세공비) × 10%
- 돌반지 구매가
- 한 돈 금값의 약 110~115%
- 되팔 때
- 금값의 85~95%, 세공비·부가세 손실
돌반지는 금값의 115%를 내고 90%를 돌려받습니다
한 돈 돌반지를 73만 원에 사서 바로 팔면 금값 63만 원의 90%인 57만 원 정도를 받습니다. 16만 원이 세공비·부가세·마진으로 사라집니다. 기념 선물로는 자연스러운 비용이지만, 금 자산을 물려주는 게 목적이면 골드바가 이 손실을 거의 없앱니다.
돌반지 가격 계산하는 순서
매장에 가기 전에 오늘 금값 기준 돌반지 가격을 미리 계산해 두면 바가지를 피할 수 있습니다.
| 순서 | 진행 내용 |
|---|---|
| 1 | 아래 버튼으로 네이버 증권 국내 금 페이지를 엽니다 |
| 2 | 화면 아래 금 계산기에서 단위를 돈으로 바꾸거나 3.75g을 입력합니다 |
| 3 | 나온 숫자가 오늘 순금 한 돈 금값입니다 (예: 637,500원) |
| 4 | 여기에 세공비 2~5만 원을 더합니다 (예: 667,500원) |
| 5 | 합계의 10% 부가세를 더하면 돌반지 구매가입니다 (예: 약 734,000원) |
매장에서 부르는 가격이 이 계산보다 10% 이상 높으면 세공비를 과하게 잡은 겁니다. 세공비가 얼마인지 따로 물어보세요.
돌반지는 어디서 사는 게 싼가요?
같은 한 돈이라도 구매처에 따라 5~10만 원 차이가 납니다.
- 동네 금은방
- 금값 + 세공비 3~5만 원 + 부가세. 디자인 다양, 즉시 구매
- 종로 귀금속 거리
- 금값 + 세공비 2~3만 원 + 부가세. 경쟁 심해 저렴
- 온라인 금 쇼핑몰
- 금값 + 세공비 2~4만 원 + 부가세. 배송 2~3일, 디자인 제한
- 은행 골드바 1돈
- 금값 + 수수료 1~3% + 부가세. 세공비 없음, 케이스 제공
- 한국금거래소
- 금값 + 소액 수수료 + 부가세. 골드바·돌반지 둘 다
- 백화점 주얼리
- 금값 + 세공비 5~10만 원 + 브랜드 마진. 가장 비쌈
가장 저렴한 건 종로 귀금속 거리나 온라인 금 전문몰입니다. 세공비 차이가 2~3만 원이지만 부가세까지 합치면 체감 차이가 더 납니다.
금 선물 종류별 비교
돌반지 외에도 금 선물 선택지가 있습니다. 목적에 따라 고르세요.
| 종류 | 특징 |
|---|---|
| 돌반지 한 돈 | 전통적. 세공비 2~5만. 되팔 때 금값만 |
| 돌반지 반 돈 | 부담 적음. 세공비 비중 커서 손실률 높음 |
| 골드바 1g·2g | 세공비 없음. 케이스 포함. 자산 가치 보존 최고 |
| 골드바 1돈 (3.75g) | 돌반지와 같은 무게. 세공비 없이 금값만 |
| 금 열쇠·금 수저 | 세공비 5~10만. 기념 의미 큼, 되팔 때 손실 큼 |
| 금 통장 (금 적립) | 실물 없음. 소액 가능. 매매차익 과세 |
받는 사람이 아이면 골드바가 10년 뒤 가치가 가장 큽니다. 어른 선물이면 착용할 수 있는 돌반지·목걸이가 받는 기쁨이 큽니다.